우선 아래글은 마소 잡지의 컬럼에 올라왔던 글을 인용한것이라는 것을 우선 밝힌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코딩은 과연 다른사람이 내가 짜놓은 소스를 보고 이해가 쉽게 되는가 이다. 소스라는 것이 스파게티의 면처럼 복잡할 수 밖에 없겠지만 그렇다고 엉킨 면을 더욱 엉켜놓을 필요는 없지 않은가.... 특히 프레임웍까지 사용하면서 이런 리펑토링 코드까지 감당해야 한다면.. 간단한 커스터 마이징을 위해 소스의 분석을 하다가 하루가 다지나가고 결국 야근을 야기시키는 개발자들 사이에선 없어져야할 부분이 아닌가싶다. 밑의 고맨의 6가지 리펑토링을 가지고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사실 6가지 리펑토링 중 필자가 가장 와닿는 리펑토링은 ‘보물찾기(Treasure Hunt)’ 이다. 사실 이런 코딩 기법을 기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