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개발 중에 가장 골치 아픈 부분을 뽑아라 하면 대부분 크로스 브라우징이 될 것이다.더욱이 골치 아픈 문제는 크로스 브라우징을 해놨는데 호환성 보기 모드로 인해 버전이 강제적으로 바뀌면서 디버깅 했을 때와는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주는 경우이다.물론 강제적으로 meta 태그를 페이지 내에 삽입해서 해결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를 해결 방법을 잘 포스팅 해 놓은 블로거가 있어 출처를 밝혀 기록한다. 점점 IE7 사용이 줄고있고 (Windows7 설치시에도 IE8이 기본으로 깔려있다.)개발시에도 IE7은 고려대상에서 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IE7보다도 더 골치아픈 존재가 있으니, 바로 호환성 보기 호환성 보기를 활성화시키면, 익스플로러 버전과 상관없이 마치 IE7 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