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gorithm 2

대학시절에 내 머리를 꽝! 때린 기막힌 이론이 있었다.

대학교 시절에 내 머리를 꽝! 때린 기막힌 이론이 있었다. 지금 내 기억으론 영상처리개론 이였던가? 자료구조 시간이였던가? 하여튼 무슨 압축방식에 대한 알고리즘을 배우고 있던 시간이였는데.. 아~! 영상처리개론 이였던거같다. 어찌됐던 간에 그당시 한참 열공중이던 나에게 더욱 불을 짚혔던 이론인데... 그 이론의 정확한 이름이 기억이 안나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볼수가 없었다. 그러던중 책을 보다가 이 이론에 대한 글이 있어 나중에 또 까먹을까 아예 블로그에 포스팅한다. (난 내 자신의 머리를 믿지 않는다. 오늘 본 글도 내일이면 잊어버리기 때문에 어딘가에 정리해둘 필요가 있다.) 글을 길게 쓰는건 정말 싫어한다. 그러나 기승전결이있듯이, 워밍업을 위해 한번 옛기억을 끄적여봤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자, 그렇다..

algorithm 2008.01.21